브릿지의 올바른 관리 방법 | 효과적인 세정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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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바공원·미타 SACHI 덴탈 클리닉입니다.
상실한 치아를 보완하기 위한 치료법인 ‘브릿지’. 본인의 치아처럼 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인접 치아와 연결된 구조이기 때문에 관리에는 약간의 요령이 필요합니다.
특히 더미 치아(인공치아) 아래나 잇몸과의 사이에는 일반 칫솔모가 닿기 어려운 ‘틈새’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 플라크(치태)나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있으면 지대치의 충치나 치주질환, 그리고 구취의 큰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브릿지가 있는 부분은 일반적인 칫솔질에 더하여 전용 도구를 사용해 인공치아의 틈새나 아래쪽까지 꼼꼼히 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에는 브릿지 형태에 맞는 올바른 관리 방법과 추천 세정 도구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브릿지 형태(종류)에 맞는 관리 요령
브릿지의 인공치아와 잇몸 사이 형태에는 크게 ‘이저형(離底型)’과 ‘선저형(船底型)’의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본인의 브릿지가 어느 유형인지 확인하고 적합한 방법으로 관리하십시오.
- 1. 이저형(틈새가 있는 유형)의 경우인공치아와 잇몸 사이에 비교적 틈새가 있어 물건이 통과하기 쉬운 형태입니다.
- 관리 포인트: 이 유형은 ‘치간칫솔’을 통과시키기 쉬운 것이 특징입니다. 치아 사이를 세정한 후 치간칫솔을 인공치아 아래에 넣고 좌우로 부드럽게 슬라이드하듯 움직여 잇몸 쪽에 부착된 플라크를 제거합니다.
- 주의사항: 무리하게 밀어 넣거나 틈새에 비해 너무 큰 사이즈의 치간칫솔을 사용하면 잇몸을 손상시켜 내려가는 원인이 됩니다. 반드시 ‘본인의 틈새에 쉽게 들어가는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2. 선저형(틈새가 적은 유형)의 경우인공치아의 바닥이 둥글게 되어 있어 잇몸에 밀착되도록 만들어진, 틈새가 적은 형태입니다.
- 관리 포인트: 이 유형은 틈새가 좁기 때문에 치간칫솔만으로는 인공치아 뒷면 전체에 닿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활약하는 것이 ‘슈퍼플로스(브릿지용 치실)’입니다.
- 사용법: 슈퍼플로스는 끝부분이 단단하게 가공되어 있어 옆에서 틈새로 통과시키기 쉬운 것이 특징입니다. 치아 사이 옆에서 끝부분을 통과시켜 스펀지 형태로 된 부분을 인공치아 아래로 끌어당깁니다. 잇몸을 따라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면서 부착된 오염물을 제거합니다.
3가지 세정 도구를 효과적으로 사용하십시오!
브릿지를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반 칫솔뿐만 아니라 다음 3가지 보조 세정 도구(케어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1. 치간칫솔 → 치아 사이나 브릿지 아래에 ‘틈새’가 있는 부분의 세정에 사용합니다.
- 2. 슈퍼플로스 → 치간칫솔이 들어가기 어려운 좁은 틈새나 인공치아 아래 전체를 닦아내는 세정에 사용합니다.
- 3. 터프트 브러시(원터프트 브러시) → 칫솔모가 붓처럼 작게 모여 있는 칫솔입니다. 브릿지의 지대가 되는 치아 주변이나 어금니 뒷면 등 일반 칫솔로는 닿기 어려운 부분을 정확하게 닦는 데 추천합니다. 이저형·선저형 어느 유형에서도 유용합니다.
⚠️브릿지 세정의 최대 주의사항
브릿지는 인접한 치아들이 금속이나 세라믹으로 일체형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 치실(덴탈 플로스)을 위에서 끼워 넣을 수 없습니다. 무리하게 위에서 넣으려고 하면 치실이 걸리거나 빠지지 않게 되므로 반드시 옆 틈새에서 ‘치간칫솔’이나 ‘슈퍼플로스’를 통과시키도록 하십시오.
매일의 셀프 케어와 정기검진으로 브릿지를 오래 사용하십시오
브릿지를 오래, 좋은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일 가정에서의 셀프 케어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본인의 브릿지가 어떤 형태인지 모르겠다’, ‘치간칫솔 사이즈가 맞는지 불안하다’, ‘도구가 잘 들어가지 않는다’는 경우에는 무리하게 사용하여 잇몸을 손상시키기 전에 저희 병원에 상담하십시오.
저희 병원의 정기검진(메인터넌스)에서는 전문가의 전용 클리닝에 더하여 환자분 개개인의 브릿지 형태나 틈새에 맞는 ‘올바른 관리 방법’과 ‘도구 선택법’을 정성껏 안내해 드립니다.
구강을 상쾌하고 청결하게 유지하여 언제까지나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함께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내원을 기다리겠습니다♩

